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코의 누나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포코에게 용기라는 것을 일깨워 준 인물이며 어쩌면 그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이자 목표다. 마을에서도 굳고 당찬 여자라는 이미지를 안에 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포코가 과거에 괴롭힘을 당했을때 포코의 뺨을 때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게 두렵지 않냐면서 포코의 뺨을 때리고 야단쳤다.[* 이때 포코의 누나의 대사가 나중에 포코가 죠나단을 구하기 위해 나설 때의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.] 그리고 포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정하게 대해주었다. 이후, 포코의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포코를 찾으러 밖에 나갔다는데, 이때 디오의 성으로 붙잡혀 간 모양이다. 디오의 성에 잡혀 있을 때 디오가 그녀를 장미에 비유하며 영원한 젊음을 누려보고 싶지 않냐며 제안하자[* 디오는 포코의 누나를 '마드모아젤'이라고 불렀다.] 디오를 괴물이라고 부르며 강단있게 그의 뺨을 때리는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뺨을 맞은 디오의 입에서 피가 흘렀는데, 이로 인해 포코의 누나가 디오에게 유효타를 먹이지 못한 [[카쿄인 노리아키|카쿄인]]의 에메랄드 스플래시보다 강하다는 드립이 생겨났다. 작품 내적으로는 디오가 흡혈귀가 되며 날카로워진 자신의 이빨에 찔려 입에 상처가 나 그렇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. 하지만 아무리 방심상태였다지만 인간을 초월한 디오가 뺨을 맞았다는 것부터가 보통내기는 아니다. 이에 디오는 [[괴인 두비|두비]]를 시켜 그녀를 죽이라고 명령했고 두비는 도망치는 그녀를 붙잡았지만, 다행히 [[죠나단 일행]]이 성으로 온 뒤에 죠나단이 떨어트린 모루가 두비의 머리에 적중했고 죠나단이 두비를 쓰러뜨림으로서 무사히 구출된다. 이후 신혼여행을 떠나는 죠나단을 포코와 스피드왜건, 파문전사들과 함께 배웅한다. 이후 등장은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